[맛집 리뷰] 인천 부평구 불량우동

불량우동은 부평구청역 7번 출구 에서 856m 거리에 있어요.

 
네이버 지도에는 불량우동이라고 써있는데 간판은 기사님분식, 우동 옛날짜장 이라고 써있네요.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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즉석우동 6,000원

즉석우동 면발. 밑반찬 양념 단무지, 무생체, 겉절이는 셀프! 물도 셀프!

 

태양초 고춧가루, 청양 고춧가루, 후추가 준비돼 있음. 후추는 기본적으로 뿌려져서 나와요.

맛 : 맛있습니다. 우동 위에 있는 튀김 고명(?)이 신선하고 고소했어요. 기본적으로 후추가 뿌려져서 나오니 참고하세요. 그리고 밑반찬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는데 무생체, 겉절이, 양념 단무지가 나옵니다.
가격 : 가성비 좋습니다. 가격이 싼데 양도 나쁘지 않았어요.
서비스 : 친절한 편이었지만 살짝 무뚝뚝했어요. 라고 남길려고 헀지만.. 제가 가방을 두고 나왔는데 아줌마가 달려나오셔서 웃으면서 건내주셨어요. 사소한 사건이지만 좋으신 분들이다 라는 느낌 들었어요. 아주머니 감사합니다 ㅜ
한줄평 : 개인적으로 집에서 가깝고 맛, 가성비도 좋아서 자주 갈거같아요.